あらすじ
부모 같지도 않은 부모 대신 다미가 선택한 후원자.
그 사람, 그 후원자가 ‘한 남자’ 강무진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는데…….
태무진. 그 사람은 처음부터 싸가지가 없었다.
“내가 널 후원하려고 하는데.”
강다미. 그 아이는 첫 만남에서부터 범상치 않았다.
“날 후원할 영광을 주죠.”
한 남자의 변함없는 싸가지와 뻔뻔함이
한 여자의 일관된 당돌함, 사차원과 충돌했다.
“난 당신 없어도 잘 살 거야. 바이올린만 있으면.”
“누군 뭐 너 없으면 못 살아?”
“응. 당신은 그럴 거야. 나 없으면 못 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