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 지문덕. 그에겐 말 못 할 비밀 하나가 있다? “뭐…… 하시는 거죠?” “얘기 못 들었어? 나 이렇게 누굴 안고 있어야 잘 수 있다는 거.” 바로 불면증을 고쳐 줄 커들러가 필요하다는 것! 여자가 아닌 순수하게 커들러만 원하는 문덕은 순덕을 보자마자 합격을 내리고. “밋밋하고 평범한 얼굴, 납작한 가슴. 모든 부분에서 아주 만족스러워.” 그렇게 둘의 위험한 동침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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