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남친과의 구질구질한 이별 후 떠난 홍콩 여행!
영화배우처럼 잘생긴 남자와의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뒤 몇 주 뒤. 진아는 믿기지 않는 현실을 맞닥뜨린다.
빨간색 두 줄.
양성.
고민하던 진아는 미혼의 몸으로 아기를 낳기로 결심하고.......
그런 그녀에게 홍콩의 밤을 운명으로 믿는 가혁이 다가온다.
“好久不見(오랜만이에요), 진아. 이렇게 또 만나게 되다니 무척 기쁘네요.”
설마 책임지러 온 건 아니지?
안돼, 절대로!
"책임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