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짝사랑하는 이소가 회사를 그만둔다는 얘길 듣고 마음이 급해진, 태형.
스토커를 핑계로 그녀에게 애인인 척 해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가짜’로 시작한 연애지만 곧 ‘진짜’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그녀와의 밤을 상상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가짜로 연애할 땐 절. 대. 절. 대. 손만 잡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곁에 두기에도 아깝다 생각할 만큼 소중한 여자니까.
그런데! 이소가 먼저 그를 유혹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것은 정녕 꿈이 아닐까?
“왜요. 가짜 연애는 낮에만 만나자는 법이라도 있어요?”
‘아니. 없지. 없는데…….’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손길 앞에서 태형의 선택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