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형의 결혼으로 5년 만에 한국으로 귀국한 승권. 뼈를 깎는 고통 속, 오직 첫사랑 은주만 생각하며 힘겨웠던 타지 생활을 버텨 냈다. “오랜만이네.” 마침내 꿈에 그리던 그녀와 재회했지만 과거 방황했던 자신 때문에 은주가 다쳤었기에 차마 더는 가까이 갈 수 없었다. 한데 웬걸, 이번엔 그녀가 먼저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내가 여자로 안 느껴져?” “잠이 덜 깼나 본데, 가서 잠을 더 자.” “정말 내가 여자로 안 느껴져?” 은주의 돌직구에 기뻤던 마음도 잠시. 그는 곧 영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데다, 둘 사이를 방해하는 장해물까지 등장해 버린다! “불안해서 어떻게 하냐, 나.” “응?” “이렇게 예쁜 너를 두고 내가 어떻게 맘 편하게 영국을 가.” 다사다난한 그들의 로맨스. 과연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미리보기 “흡!” 작은 입술 위로 뜨거운 숨결이 맞닿았다. 저도 모르게 호흡을 멈추며 눈을 찔끔 감아 버리는 은주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손가락 하나 정도의 거리에 작고 예쁜 입술이 움찔거렸다. 조금만 움직이면 닿을 거리에 은주의 입술이 있는데 정작 승권은 그 짧은 거리를 두고도 망설이듯 멈춰 있었다. 가늘고 긴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어쩔 줄 몰라 하며 떨리는 속눈썹마저 미치도록 예뻤다. 입술을 꾹 다물며 눈을 감은 여린 그녀가 지독히도 사랑스러워 엉망으로 만들어 울리고 싶었다. 자신의 안에서 또 다른 자신이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너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외쳤다. 진짜 죽을 만큼 키스하고 싶은데 그러지를 못하니 미치기 직전이었다. 심장이 터질 듯이 뛰어 댔다. 눈을 감은 그녀의 입술에 닿을 듯 말 듯 한 거리를 앞에 두고 머리가 터질 듯 망설이고 있었다. “너 때문에 미치겠다, 진짜.”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19/09/17
  • 現在の作品우성수컷 시즌2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