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5년 전 우리의 관계를 정의 내리자면 파트너라 생각했다.
그와 보낸 6개월은 인생에서 가장 지우고 싶었고, 가장 오래 기억하고 싶은 날들이었다.
5년이 지나 다시 만난 지금, 그가 제안했다.
“결혼해, 나랑.”
잘못 들은 게 아닐까 의심이 들었지만 그의 표정은 너무나 진지했다.
“결혼 못 한다면? 아니, 내가 안 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죠?”
“파멸.”
사랑이 사랑인 줄 몰라 사랑을 놓친 두 사람.
그들이 다시 만나 사랑을 되찾는 이야기 《사랑을 놓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