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게임회사 사장실의 신입 비서로 취직한 그녀, 진유나.
그녀에게는 아무에게도 들켜선 안 되는 나쁜 의도가 있는데…….
“임무는 간단해. 사장이 가지고 있는 USB를 빼 오면 되거든.”
“그러니까 지금…… 나더러 사장을 유혹하란 거예요?”
돈이 필요한 그녀에게 7억짜리 대박 건수가 맡겨졌다!
임무는 난공불락 사장실에 숨겨진 의뢰인의 USB를 찾는 것.
타깃은 스마트웨이의 젊은 사장, 강승후!
그런데 이 남자, 마치 입구 없는 건물 같다. 도무지 넘어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굳건한 철벽에 유나는 난관을 맞이하지만, 승후는 뜻밖의 타이밍에 그녀를 뒤흔드는데…….
“사장 아니고 남자로서 어때?”
“새,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아니, 생각해 본 적 있었을 텐데?”
“네?”
“진 비서가 처음에 날 유혹하려 했다는 거, 내가 모를 줄 알았나?”
모태솔로 스파이 유나는 과연 완벽남 승후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