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인관계를 어려워하는 고등학교 2학년생 이준희.
남들 시선은 아랑곳 않고 학교생활을 즐기고 싶던 그녀의 앞에 위기가 닥쳐온다.
“왜 나야?”
“글쎄, 널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
원치 않게 남자 친구를 사귀게 된 그녀는 하루하루가 힘겹기만 한데.
미로 같은 청춘 속에 등장한 1년 후배, 차윤우.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 그녀의 마음을
꿰뚫어 본 윤우는 자꾸만 한곳으로 발길이 향한다.
“어려우면 차라리 도와 달라고 해요.”
“뭐? 네가 뭘 안다고!”
“뭐, 알 만큼 알고 있죠.”
까칠한 듯하면서도 자상한 그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그에게서 도망치라는 경고음이 그녀의 머릿속에 울리는데.
“좋아해요, 선배.”
준희는 윤우의 도움으로 화창한 청춘을 누릴 수 있을까?
너와 나의 벚꽃은 어디로 흩날리고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