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혼정보회사에 근무하는 강소영. 그녀에게 산하그룹 후계자 한주원의 짝을 찾아주라는 지령이 날아든다. “특별히 원하시는 이상형이 있으신가요?” “그쪽.” 소영은 순간 자신이 잘못 들은 건가 싶었다. 그래서 다시 되물었다. “저기……,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왜, 내 대답이 마음에 안 듭니까?” “농담하지 마시고요.” “난 지금 아주 진지한데.” 이 사람이 진짜. 요점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말만 하고 듣겠다는 부류가 상대하기 제일 어려웠다. 그렇다면 방법은 한 가지였다. “솔직하게 한주원 부사장님께 어울릴 만한 재력을 가진 여성분은 우리 회사에 없는 것 같습니다.” “눈치가 없네.” “예?” “재력이 있는 여자를 원했으면 내가 러브큐에 등록을 했겠습니까? 난 그쪽을 원한다고.” 무섭도록 다가오는 한주원. 하지만 소영은 비혼주의자였고 그와 연애할 뜻이 전혀 없었다. “어차피 결혼 같은 건 하지도 않을 텐데, 연애는 왜 해요.” 확고한 그녀의 뜻에 그가 한쪽 입매를 비틀었다. “그래요?” “네.” “그렇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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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12/16
  • 現在の作品다른 여자 말고 너 (feat. 결혼)[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