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안온하고도 평탄한 하루하루가 이어지던 학교생활. 어느 날, 어릴 적 헤어졌던 남동생 서주가 같은 반으로 전학을 오고. 설희의 일상에는 파문이 일기 시작하는데. * * * 순간, 눈앞의 꽃송이로부터 물방울이 반짝, 빛나며 떨어졌다. 그것이 기적처럼 보였다. 행운의 징조처럼 보였다. 물방울 보석이 찰그랑 심장에 곧바로 떨어진 것 같았다. 설렘에 파문 일듯 온 감각이 뒤흔들렸다. 그 애가 맞을까? 그 애야. 환한 갈색 눈이 나를 향해 가늘어졌다. “이서주입니다. 오늘 전학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어떡하지. 입가를 두 손으로 감쌌다. 진짜 서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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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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