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잘 봐둬. 이게 내가 사랑하는 방식이야." - 진우
"진짜 널 사랑하는 사람은 나뿐이야." - 세현
어느날 갑자기 천애고아가 되어버린 '재희'에게는
어릴적 약혼자였던 '세현'이 유일한 버팀목이자 활력소이지만,
그녀를 반대하는 세현의 어머니때문에 재희는 그에 대한 마음을 접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세현은 적극적으로 재희에게 대쉬를 하고,
재희는 그의 마음을 받아주기 힘들어 애써 외면한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처럼 그녀의 앞에 나타난 '진우'가 그녀에게 거액의 아르바이트를 제안하고,
돈이 궁했던 재희가 그 아르바이트를 수락하며 세사람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의 굴레에 빠지게 된다.
두 사람의 절절한 사랑을 받지만,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 그녀.
'그날 그곳에, 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