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5년 전 마무리 짓지 못한 인연.
엄마의 사고! 그리고 알게 된 아버지의 존재!
엄마의 목숨을 볼모로 한 정략결혼!
어차피 해야 하는 정략결혼이라면 순순히 당하고만 있지 않을 생각이었다.
정략결혼에 조건을 걸어 계약결혼까지 이끈 진아.
행복이란 걸 잃은 삶은 끝을 알 수 없는 타락뿐이었다.
어쩔 수 없는 정략결혼 상대의 솔깃한 제안을 받아들인 기혁.
달라질 것 없다 여겼던 인생에 끼어든 진아로 인해 행복해지고 싶어진 기혁과 엄마를 지키고 싶은 진아의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