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학생인 나는 교복을 꺼내 입고 다시 모교를 찾았다.
그때 우연히 마주친 그 아이와는 다시는 만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의 만남은 필연임을 확인시켜 주려는 듯 거듭되었다.
“내가 선배를 좋아하는 거 같아.”
“뭐……?”
“내가 유예현을 좋아하는 거 같다고.”
4년이란 시간이 흐르고서야 다시 마주하게 된 우리.
너의 곁에 그리고 나의 곁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있지.
하지만 너를 향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어.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안녕, 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