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왜 이러는 거야?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러는 건데?”
“네가 뭘 잘못했는지 가르쳐 주지.”
“…….”
“내 눈에 띈 거. 날 흥미롭게 한 거. 그리고 날 이렇게 자극한 거.”
세상 모든 걸 다 가졌다 생각했던 도련님, 김주원에게
우연한 계기로 눈에 띄어 버리고 만 그녀, 신소유.
그의 눈에 띈 죄로,
그의 흥미를 이끌어낸 죄로,
그의 은밀한 욕망을 도발한 죄로,
결국 도련님의 ‘전용 하녀’가 되고 마는데.
세상에 더없이 고귀하고 고귀한 무결점 완벽한 도련님 김주원과
있는 거라곤 자존심뿐인 도도한 하녀 신소유의
은밀한 밀당의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