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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조선판 천일야화] 조선 후기, 왕실에는 전문적으로 책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날이 밝을 때까지 이야기를 들으면 산다. 그 전에 이야기를 멈추면 죽는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 정은 남장을 하고 조선의 세자에게 자신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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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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