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구렁텅이에 빠진 여자, 김태은 그녀의 앞에 낯선 짐승남이 나타난다. 살인방화범이란 죄목으로 교도소에서 10년 형을 살고 출소한 여자, 김태은. 마을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지만 그녀에게는 지켜야 할 치매 할머니가 있기에 그녀는 꿋꿋이 버텨 나간다. 한편 먼 과거의 인연을 쫓아 그녀 앞에 나타난 호랑이족 이언. 변호사인 그는 태은을 구하기 위해 10년 전 그날의 진실에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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