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선배, 우리 이러면…….” “안 되긴 하지.” 그 말에 연수의 눈빛이 실망감이 감돌았다. 그 눈빛을 읽은 그가 가볍게 웃는다. 짝사랑만 8년째인, 차연수. 취한 밤, 적당히 무르익은 밤, 더없이 야릇한 밤. 그 겨울, 그 밤. 달콤함보다 야릇한 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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