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를 갖고 싶었다. 야하게, 더 진하게. 10년을 참아온 마음이 흐트러진 이유가 뭔지 알 수 없었다. 서른이라는 나이 때문일 수도, 옛 애인에게서 날아온 청첩장 때문일 수도, 그날따라 유독 외로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건드려선 안 되는 그를 유혹하고 말았다. “날 한 번만 봐요.” 빠져 나올 수 없는 늪에 발을 디디는 건 줄도 모르고 딱 한 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이다. “날 믿고 따라와 주면 안 될까?” 10년 간 단 한 번도 틈을 주지 않던 후배가 불쑥 여자로 다가왔다. 놓쳐선 안 되는 기회가 온 것이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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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0/03/10
  • 現在の作品야하게, 더 진하게[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