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열일곱 살. 여린에게 조운은 뼈아픈 첫사랑이자 실연의 상처를 안겨준 짝사랑이었다. 그리고 서른. 다른 사람과의 사랑을 꿈꿨던 여린. 그 무너진 마음속으로 조운이 파고들었다. 친구가 아닌 남자로. “다 관둬. 그런 놈 만나지 마.” “내 일이야. 상관하지 마.” “상관있어.” 조운이 여린을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널 좋아하니까, 상관있어.” 지나버린 시절. 뒤늦은 고백. 여린의 마음은 혼란스럽다. 자신을 어지럽게 흔드는 ‘남자’ 강조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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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0/03/11
  • 現在の作品진하디진한, 쓰디쓴[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