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ue2020/02/24
あらすじ
8년 만에 돌아온 남자의 복수는 강압적이었다.
그 때, 무슨 일을 겪었는지도 모르고…….
“오랜만이다. 이렇게 만날 줄은 몰랐는데.”
강태하였다. 8년 전, 헤어진 그 남자.
다시 만나면 꼭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던 그 남자……
하지만 강압적인 복수를 시작한 그의 앞에서 사과의 말은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그를 자극할 뿐…….
“더 해봐. 네 맘대로……. 하고싶은 대로 해 보라고.”
두 사람의 관계가 엉망으로 뒤틀어지던 날.
희미하게 사라졌던 경고가 떠올랐다.
“오늘을 후회하게 될 거야.”
“…….”
“눈물 콧물 질질 짜면서 빌어도 용서 안 해, 난.”
힘으로 찍어누른 죄.
유진은 그를 용서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