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화로 83조. 당신은 혈육이라는 것만으로 부자가 되는 겁니다.” 절 이 지옥에 버린 엄마가 남긴 유산, 그걸 전해 주러 온 차갑도록 아름다운 남자, 카인 밀러. 지옥 같은 삶을 사는 설이에겐 헛소리 같은 이야기였다. 하지만, “잘 들어. 난 널 가질 거야. 상처 많은 육신도, 뜯겨 나간 그 마음도 모두 다.” 그녀를 위해 남겨진 유산은 너무도 위험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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