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도서는 오후출판사 블로그에서 한시적으로 공개되었던 외전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 날. 윤이 2년마다 한 번씩 호되게 앓는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주기가 평소보다 조금 일찍 찾아온 듯했다. “네가 필요해.” “잠깐만, 너 아직도 열이…….” 아플 때 그는 눈앞의 원주를 확인하면 늘 이렇게 집요한 스킨십을 반복했다. 이럴 때면 그녀는 윤의 등을 꼭 안고 속삭이게 된다. 나 여기에 있다고. 당신과 함께라서 행복하다고. 크리스마스이브의 밤이 깊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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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