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형의 죽음 이후, 숨을 쉬지 않던 삶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네가 뭔데 내 자식한테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거야! 흐-윽.” 이상한 여자가 나타났다. “당신, 나랑 결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삐딱한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그 여자처럼 이상한 날이었다. 왜 하필…… 그날, 그 장소, 그 시간에 가당치도 않은 일탈을 꿈꿨는지. 하지만 이뤄지면 안 될 결혼이었다. 우리가 선택한 결혼의 결말은…… 불행일까, 행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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