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제도 오늘도 같은 말을 하는 남자, 차태영.
“좋아해.”
관계의 변화가 달갑지 않은 여자, 이윤주.
“혹시 내가, 불쌍해요?”
성격도 외모도 빠지는 게 없는 차태영.
그에게 끌리지만 애써 부정하고 싶은 건,
“이윤주. 네 진심이 뭔데.”
“나는.”
“그래 너는.”
“…평생 보고 싶어요.”
“뭐?”
“헤어지면 못 보는 사이가 되니까.”
자신만 생각하는 게 힘든 여자.
기대고 의지하는 게 서툰 여자.
사랑하고 사랑받는 게 겁나는 여자.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스무 살 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