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개 같은 삶에 우연히 나타난 여자.
위태롭던 그의 균열이 그녀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개 같은 삶에 우연히 나타난 여자. 이재희.
어느 날 상처 입고 나타난 남자. 백강운
“내가 꼬셔도 넘어오면 안 돼. 당신은.”
마음 없이 지내는 관계.
“내가 당신 상대로 생각하면 어쩌려고.”
“나도 당신 상대로 생각할게요.”
하룻밤을 만난 모두가 특별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녀가 자꾸만 보고 싶은 그.
그가 자꾸만 안쓰러운 그녀.
“겁도 없이. 내가 당신 영원히 욕심내면 어쩌려고.”
위태롭던 균열이 서로의 온기로 채워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