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정아와 함께하는 모든 것이 처음인 남자, 한무영. 그렇기에 그녀와의 시작도 서투를 수밖에 없었다. “무슨 말 하려고 했는데?” “한무영 씨한테 전화 걸어도 되냐고요.” 똑똑한 서정아는 늦게라도 답을 찾았다. 그가 문제로도 주지 않고, 혼자서만 품고 있던 앙금 같던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사소한 것도 조심스럽게 물어야할 만큼 두 사람의 관계는 오직 몸뿐이라 생각한 건, 다름 아닌 정아였다. “이상한 걸 묻네.” ‘이상’이 ‘당연’으로 들렸다. 강렬한 시선에 가슴이 저려왔다. 지금 이렇게 나란히 앉아 데이트 하는 것처럼 있는 것도 믿기지 않는데, 겁 없이 그에게 솔직한 심경을 전하니 더 현실감이 떨어졌다. 그러나 곧 다가와 그녀의 볼을 감싸는 그의 손의 온도는 몹시도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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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0/06/23
  • 現在の作品처음이네요, 선배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