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뇌를 거치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말을 뱉어내는 회장님의 망나니 외동아들 차강현. 가을은 그런 남자를 첫 번째 임무로 맡게 되는데…. “자다가 나왔는데도 예쁘네.” “…….” 가을은 한마디도 벙긋할 수 없었다. “화장기가 없으니 청초하기도 해. 별걸 다 해.” 차강현이 취해도 제대로 취했다. 가을은 반항하듯 몸을 비틀어댔다. 하지만 강현의 힘에 눌려 하등 쓸모가 없었다. 강현이 이렇게까지 나오자 이 남자가 취하려면 곱게 취하지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제게 이러나 싶었다. “돌았어요? 이 팔 좀 제발 놔요.” 얼마나 세게 잡고 있으면 잡힌 손목이 욱신욱신하는 것만 같았다. “차강현 씨.” “그래. 차강현 씨. 왜?” “정중하게 부탁하니 그만 집에 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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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