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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현대판 신데렐라. 사람들은 아경을 그렇게 불렀다. 아경의 속도 모르고……. 이대로 팔려가면 그에게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결혼 전 무작정 떠났다. 살고 싶었으니까. “걱정 마요. 내가 그런 일 없게 만들 테니까.” “……왜요? 그쪽이 왜……?” “그러고 싶어졌거든.” 그리고 만났다. 정염으로 물든 짐승의 눈을 한 구원자를. 《순결한 욕망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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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순결한 욕망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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