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린 겨울, 쇼윈도 부부였던 남편과 이혼했다.
그리고 5년 후, 같은 계절에 전 남편을 다시 만났다. 바로 교수와 제자로.
“우리, 다시 합칠까?”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아내를 잊어본 적 없어 후회하는 도혁.
“아시잖아요. 저는 교수님 곁에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이에요.” 평범한 교수와 학생 사이로 지내려 하지만 점점 더 그를 외면하기 힘들어지는 연서.
나는 언제쯤 당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우리, 이러면 안 되는 사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