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밖으로 닫힌 새장 속에 살던 한 여자 이채연. 그녀는 인생의 처음으로 자신의 의지대로 걷고 있던 어느 날 밤. 길을 잃어버려 울고 있었다. “도대체 우리 집은 어떻게 가야 하는 거죠?” 서로를 만나는 날이 늘어갈수록 시후의 한숨을 늘어만가고, 채연은 서서히 마음과 영혼의 자유를 갈망하고 인생의 트랙 방향을 바꾸게 되는데…. “시후 씨도 두려운 게 있어요?” “물론이죠, 그래서 다른 곳을 바라볼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두 사람은 너무나 다른 곳에서 살아가는 각자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것이 두려워 사랑하는 마음을 지우고 돌아서려 한다. “가끔이라도 나를 기억해 줄래요?” “……!” “나도 당신을 기억할게요.” 과연 서로를 밀어내기만 했던 사랑의 향기는 두 사람이 다시 바라보는 날까지 그들의 곁에 머물러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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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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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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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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