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늘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내게 강제로 키스 후 그가 내뱉은 한 마디에 기가 찼다. 이제 다시 볼 기회도 없는 VIP 병동의 환자였던 그 남자. 그러나 그를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동생이 진 빚을 갚기 위해 찾아간 곳에서 채권자로 다시 만난 그. 짧은 순간이었지만, 조각조각 복부와 다부진 상체가 사진을 찍듯 서경의 눈에 찍혔던 그는 자산관리회사의 대표로 거만하게 서 있었다. “내가 제안 하나 할까? 이서경에게 절대 불리하지 않을 조건의 계약. 어때? 할 의향 있나?” “계약이요?” “연애하지. 나랑.” “연, 연애요?” 현실과 타협하고 덥석 물어버린 알 수 없는 남자와의 계약 연애, 이 연애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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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