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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할배 할매들만 있는 어촌 이장, 이 준형. 39살 노총각이다. 반듯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장님. 이곳에 아이를 업은 윤미선이 정착하게 된다. 일명. 이장님 장가보내기. 어르신들의 작전 아래 고요하고 정감 있는 이 마을에 그렇게 중요한 프로젝트가 실행된다. 흐미! 분명…닿았다. 그녀의 입술이…자신의 입술에 닿았다. 아니 내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내가…나도 모르게…내가 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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