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를 기억해. 그럼 우린 함께할 수 있어.> 도시에서 겪은 나쁜 일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온 보나의 시선을 잡아끄는 한 남자.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도 낯설지가 않다. “왜 이제 왔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름조차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예민한 고양이처럼 날을 세운 그와 입맞춤을 했던 그 날, 모든 것이 바뀌었다. 그는 누구이고, 그녀는 왜 잊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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