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워커홀릭에 웃음이 인색한 얼음 미남, 서명준.
보기와 달리 그는 야한 짓을 아주 좋아하는 남자다.
금욕으로 가둬 뒀던 미친 욕망은
연애 1일부터 뜨겁게 미쳐 날뛰고,
결혼은 NO. 연애만 하고 싶은 여자, 민은우.
상대가 서명준이라면 나쁘지 않다. 그러니 겁먹을 이유는 없다. 까짓 거 한 번쯤 궤도를 이탈해 보는 것도 나쁠 건 없지.
‘나 은근 야한 여자였나?’
황홀한 감각이 온몸의 세포를 미쳐 날뛰게 만든다.
결혼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굳이 결혼으로 묶이지 않고 평생 이렇게 지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언젠가 시간이 많이 지난 그때도 넌 내 여자, 난 네 남자로 그렇게 살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