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는 너무나 강렬한 붗꽃같은 남자였다.
단지 권투가 좋아 권투를 시작한 강타.
그러나 그만 실수로 상대 선수를 죽이고 만다.
현실을 도피하듯 군대에 자원한다.
강릉으로 침투한 무장공비를 상대로 실제 전투상황에서 그만 실수로 양민을 죽이고 만다.
죄책감에 자살을 기도하다 실패 후 강제 전역을 당한 강타는 인생의 목적을 잃고
그냥 저냥 산속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자신을 키워주고 가르쳐 주신 스님의 명에 따라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된다.
인생의 목적을 찾기 위해, 주체하기 힘든 마음 속의 불꽃을 태우기 위해!
그리고… 가슴을 저며오는 불 같은 사랑을 찾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