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마(神魔)의 경계는 오직 인간의 마음에 존재할 뿐이다.
위대한 무인 천마의 모든 것이 마정을 통해
재림하면서 펼쳐지는 무림 종결사
재림천마!!
사필귀정(事必歸正)!
탕마멸사(蕩魔滅邪)?
개가 하품할 소리다.
단숨에 삼화취정 오기조원의 경지에 달하고,
한순간에 반박귀진에 이른다면….
천하의 달마라도 어찌 그것을 마다할 것인가?
길은 다르나, 이루려는 목적은 같은 것임을.
강호가 생긴 이래 소위 정도의 인간들이란 마도(魔道)라고
일컬어지는 우리의 방법을 인정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어찌…
마(魔)에도 도(道)가 있다고 말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