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이 인간에게 형벌처럼 부여한
탐욕과 사악함은 경찰이라고 해서 비켜가지 않는다.
나라와 민족 대신 출세와 야욕을 위해 충성하는 경찰이 있다.
그들은 은밀하게 사조직을 만들어 그 막강한 힘을 이용해
서로의 뒤를 봐주고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기 위해
정부에게까지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들을… 은빛탄환 이라고 불렀다!
내 아버지도 경찰이었다. 그리고,
내게 은빛탄환을 하나 남기시고 돌아가셨다.
녹슨 은빛탄환…
그래서 나도 경찰이 되었다.
청량리 파출소의 별 볼일 없는 소장이라고?
나는 너희들의 빛나는 은빛탄환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내겐 아버지의 녹슨 은빛탄환이 있으니까…
그 녹슨 은빛탄환이 너희들의 심장을 향해
발사될 것이다.
그것이 국가와 민족 그리고 민중을 위해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