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ue2018/11/09
あらすじ
“넌, 어떻게 그렇게 편안히 웃을 수 있지?”
아직 2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새 그때의 일을 잊은 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그는 여자의 미소를 보며 비틀린 욕망이 꿈틀거렸다. 그때의 일에서 홀가분해진 여자를 흔들어놓고 싶어졌다.
“송이현 씨, 첫눈에 반한다는 말 믿어요?”
진심인 척 여자에게 다가갔다. 비틀린 욕망으로 선택한 이 일이 향후 어떤 결과를 낳을지 모르고 있었다.
아니.
모른 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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