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해서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연인, 그들의 애잔한 감수성을 로맨틱하게 풀어낸 보라영 작가님의 가을빛 로맨스.*** “우리, 헤어지자.”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한 남자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이별의 말을 꺼낼 수밖에 없는 여자, 지안. “그래…… 헤어지자.” 자신 때문에 상처 입은 여자를 더 아프게 만들 수 없어서 이별을 받아들이고 만 남자, 서준. 이해하고 싶지 않은 인과 속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해 이별을 택한 두 사람이지만 너무 많이 아팠고, 슬펐고, 보고 싶었다. 놓지 못한 손, 끝내 입가에 맺힌 물음 하나. 우리, 다시 사랑하면 안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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