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5년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던 날,
소미는 홧김에 대형 사고를 저지르고 만다.
<순결을 팝니다. 자정까지 선착순 한 명.>
그런 그녀에게 손을 내민 한 남자,
영화배우 독고혁.
“제가 사려고 한 건 순결이 아니라 손결입니다.”
알고 보니 술에 취한 손가락이 제멋대로 순결을 손결로 탈바꿈시킨 것!
그나저나 이 남자 대체 뭐니?
에라이, 순결이든 손결이든 다 팔아 주겠다!
그리고 소미에게 펼쳐진 새로운 세계.
소미가 손결을 파는 대가로 얻는 것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