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숨 쉬어.” 래건의 목소리에 그녀가 멍하니 입을 벌린 채 고개를 들었다. 제대로 숨을 안 쉬고 있었나? 연이 숨을 크게 들이켰다. “이거…….” “말해.” 말하기도 민망한 단어는 입 안에서 맴돌았다. “꼭 해야 돼요?”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의 한쪽 입술 끝이 슬쩍 호선을 그리다가 제자리로 내려왔다. “못할 이유라도 있어?” 연은 그가 젓가락으로 스테이크처럼 생긴 고기를 집는 걸 보았다. 왜 저 고기가 나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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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