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보는 세상은 무채색이었다. 감정의 색깔을 볼 수 있는 도연은 왼손 엄지 아래에 점이 있는, 운명의 남자를 기다리고 있다. 어느 날 선명한 절망의 색을 지닌 주원을 발견하고, 그를 집으로 데려온다. "잘 먹이고, 잘 입혀서 좋은 사람에게 분양해줄게." 그렇게 시작된 동거생활, 그리고 도연의 앞에 운명의 남자가 나타나는데. 내 눈에 비치는 세상을 변화시켜줄 달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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