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꿈에 그리던 궁인 면접을 본 날, 뒤숭숭한 마음을 달래려 찾아간 술집에서 친오빠인 듯한 뒷모습을 본 소윤은 아침 그의 장난을 떠올리며 가차 없이 헤드록을 건다. 그런데……. “그 여자 당장 잡아!” 난데없는 소리와 함께 서늘한 손길들이 몸을 옥죄는 순간 그녀는 깨달았다. 껴안고 있는 머리통의 주인공은 이 나라의 왕세자이며, 자신은 감히 세자에게 헤드록을 건 ‘미친 어택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입궁 전부터 크게 사고 친 그녀, 일 한번 쳤다 하면 스케일이 남다른 그녀! 이러다 계속 세자와 엮이면서 결국 세자빈이라도 되는 거 아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좌충우돌 홍소윤의 파란만장 궁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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