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의 이치에 따라 계절이 변한다 하여도 따뜻한 우리의 사랑은 변하지 않을 거라 약속했다.
진실한 사랑에 지독하리만치 배신당한 아름다운 꽃 설아는 사랑을 버리며 복수를 다짐하는데…….
강렬한 페로몬 향을 동반한 퇴폐미(頹廢美)민준이 그녀에게 속삭인다.
"바람처럼 너에게 휘둘려 줄 테니까 내 뼛속까지 이용해도 좋아."
길들여지지 않은 겉모습과는 다르게 그가 보내는 절절한 사랑에 마음이 조금씩 움직여온다.
숨통을 조이는 복수의 서막이 오르고, 당당히 변해가는 설아는 완벽한 복수도 사랑도 성공할 수 있을까?
사랑이 가져다준 격정적인 파격 멜로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