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 하이 앞에 뚝 떨어진, 손 진짜 많이 가는 생일 선물.
아, 정확하게는 부록이라고 해야 해.
그런데 덤으로 딸려와서 그런가?
이 부록, 겉은 너무 멀쩡한데 내용물은 상태가 영 시원치 않다.
이걸 확 버려?
아니면 그냥 써?
어느 날, 시골 촌구석의 고교생 하이 앞에 떨어진, 그 남자.
이름도 모르고, 기억도 없다.
심지어는 지능 상태도 유아 상태이기까지 하다.
그래서 그 이름 마저도, 집 나간 강아지의 이름을 따서 '강생'.
하지만... 왜일까.
그 순수한 검은 눈을 보면 마음이 젖어드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