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상사인 상준과 비밀리에 사내 연애 중이던 서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대낮에 그와 격정적인 순간을 보내던 중 오늘따라 미묘하게 달라진 그의 태도를 알아차린다. “왜 그래, 상준 씨?” 여느 때와 같은 루틴, 그녀도, 그도 만족했던 관계. 이날 무엇이 그의 온도를 한껏 낮춰 버린 것일까? “우리 그만 헤어지자.” 상준은 뜨거운 포옹 대신 서은에게 이별을 통보하는데……! 그녀만이 전부였던 그가 그녀를 품에서 놔줘야 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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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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