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저 비즈니스인줄 알았어. 우리가 헤어지기 전까진."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원호텔 외아들 호원과 약혼해야 하는 세연.
“나한테 원하는 거 있습니까?”
만난 지 얼마나 됐다고 내 속을 훤히 꿰뚫어 보는 남자.
“당신이 준비한 대가가, 내 수준에 안 맞으면 어떡하려고?”
“날 도와준다면 DH백화점을 갖게 해줄게요.”
호락호락하지 않은 그에게 목숨을 건 유혹을 시도한다.
홍콩에서 6개월간의 약혼 관계. 그리고 이별.
행복할 수 있을 거라 감히 확신했다. 서로와 헤어지기 전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