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초면에 외람되지만, 결혼합시다." 스물아홉 번째 생일에 처음 본 남자는 대뜸 청혼부터 했다. "우리, 오래전부터 정략결혼이 약속된 사이에요." 할아버지가 쓴 각서까지 들고 온 태강물산 패션 부문 이사 도강현. “결혼 뒤엔 이웃에 살게 될 겁니다. 제가 사는 바로 옆집에." 집안끼리 약속한 정략혼, 당사자들끼리 거래한 매매혼. 살아남기 위해 1년 간 부부 계약을 체결한 그 날 이후, 우린 이웃사촌이 되었다. 발칙한 결혼생활을 들키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법적 남편의 침대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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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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