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진경은 LA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한 남자를 만난다. 새카만 정장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남자. 진경은 남자의 직업이 장례지도사일 것이라고 지레짐작한다. “어쩐 일이세요? 이 호텔에서 머물고 계시나요?” 스쳐 지나가는 인연인 줄 알았는데, 진경은 고구려 호텔의 플라워 팀 면접을 보러 가서 그를 다시 만난다. 남자의 이름은 장현국. 진경은 계속해서 마주치게 되는 현국이 조금씩 신경 쓰이는데……. 다정한 남자와 명랑한 여자의 꽃같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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