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민국 취준생 ‘한서윤’. 대한민국 톱스타 ‘유민혁’의 애인이 되다. 청년 실업률이 10%에 육박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3년차 취업준비생 한서윤. 한 줄기 빛조차 스며들지 않는 취업이라는 터널 속을 오늘도 묵묵히 걸으며 인내하는 중이다. 취업 준비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커피를 파는 서윤은 어쩌다 간 배달에서 대한민국 톱배우! 유민혁을 만나게 된다. “500만 원에 내 애인이 되어주세요.” 단 3시간만 그의 애인이 되어주면 500만 원을 주겠다는 민혁의 매력적인 제안을 뿌리칠 수 없었던 서윤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민혁의 3시간짜리 신데렐라 애인이 되는데. “이 키스도 계약서에 포함되어 있는 건가요?” 한 번으로 끝난 줄 알았던 그와 나의 계약이 다시 시작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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